상담심리2016.10.11 21:41


2016년 청소년 상담사 2급 필기 





제일 가까운 곳은 아닌것 같았으나, 이 곳이 제일 역하고 가까웠기 때문에 선택했다. 

그리고 가다보니 하나 둘 씩 사람들이 가고 있었다. 







이제 시험이 정말 지겨웠나보다. 

 문제집을 사고는, 전혀 풀지 않고 있다가, 결국 부랴부랴 시험 일주일 남겨놓고 풀기 시작했다. 


또 시험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까 이론을 다 보면서 공부하긴 어렵고 .. 결국 뒤에 있는 문제를 다 풀고 별표만 가득가득 치면서 모르면 다시 앞에 이론 요약된 부분으로 돌아와서 좀 보고 이렇게 저렇게 하다가 그래도 요약집에 있는 문제는 다 풀었다. (이것은 뿌듯&대견) 


나는 시대고시 기획의 청소년상담사 한권에 끝내기를 샀다. 알라딘에서 사니까 분철도 해줘서 3권으로 나눴는데, 나눠도 넘나 무거웠다. 


그리고 시험당일에는 쉬엄쉬엄은 아니고 아침 일찍이라서 벌떡 일어나서 컴싸 두 개 챙기고 시험장으로 갔다. 9시부터 불러가지고 9시부터 주의사항을 이야기하면서 9시30분에야 시작한다. 그러면 11시 10분이던가 암튼 이때쯤에 1교시가 끝나는데, 아아 100분이었다. 100문제인데 1분에 하나씩 풀어야하는군이라고 했던 기억이. 

그러면 100분이니까 11시 10분이 맞네. 11시 10분까지 문제 열라 풀고 검토하면서 하나씩 마킹하고 시간 좀 빠듯했다. 그렇게 하고 화장실은 매우 가고싶고 암튼. 100분동안 화장실 안갈 순 있지만 사실 그게 100분이 아니고 앞에 잔소리하는 30분까지하면 130분 화장실에 못가는 것인데 좀 불만이었다. 



내가 불만이라고 바뀔일은 없을것 같으니까 흥.



암튼 그렇게 11시30분까지 쉬고 11시 40분부터 다시 2교시를 시작하는데 이건 두과목만 보면되고. 시간은 50분이었나? 12시 반쯤 끝났던것 같은데.


그리고 사실 모르는 문제가 넘나 많아서, 이번엔 합격을 못하려나? 했는데 

집에와서 채점했더니 상담연구법만 60점에서 한문제가 모자라고 다른 과목들은 안정권 안에 들어서 그냥 저냥 합격이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럭키♡


희안한건 이상심리가 제일 점수가 높았는데 ...-_-

임상심리사 2급 공부한다고 저번에 본게 아직 안까먹고 도움이 되었던 것일까?

뭐 그냥 쉽게 나왔겠지.


2교시는 어차피 대학원에서 진로랑 집단 수업을 들었고, 시험전에 몇 번 못볼 것이므로, 고대로 진로와 집단을 선택했다. 탁월한 선택이라고 생각했다. 어차피 집단은 좀 자신이 있었고, 진로는 나오는 이론들이 방대하지만 뻔해서 전에 진로 중간고사 때 정리했던걸 그냥 보면서 진로발달이론과 진로선택이론과 등등을 외우려고 노력했는데,  원래 몰랐던건 그닥 많이 안 나왔다. 


나는 항상 학자들을 외울때는 마인드맵을 그리면서 외우는데 (진로에서 유용함) 

시험이 끝나면 잘 알아볼 수가 없다. 뭐라고 쓴거지?? 




어쨌든 그럭저럭 합격함 ㅠ_ㅠ 

면접시험에서도 유종의 미를 거두기를 기대함.




이번 15회 기출문제 중 내가 봤던 A형을 올림 

아 시험보기 전에 13회를 한 번 풀어보려고 노력함 (2교시는 못풀었..) 

1교시 풀고 무거운 마음으로 시험장에 갔다가 날씨가 너무 좋아서,  될대로 되라지 라고 

노래를 흥얼거리며 다음날 아침 시험장에 갔던 기억 

난 스트레스 쌓이면 나도 모르게 노래 부른다. -_-;;;;;



면접까지 합격하고 합격 후기가 궁금하시면 여기 클릭




2016년 제15회 청소년상담사 2급 1교시(A형).pdf

2016년 제15회 청소년상담사 2급 2교시(B형).pdf










Posted by sjmi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