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에 해당되는 글 41건

  1. 2017.06.28 연천 궁평국수
  2. 2017.06.23 서울숲 UNDERSTAND AVENUE 언더스탠드 에비뉴
  3. 2017.06.23 성수족발
  4. 2017.06.18 어니스트 버거
  5. 2017.05.28 ETERNAL COFFEE ROASTERS (이터널 커피 로스터스) 동두천 커피
  6. 2017.05.06 신대방 서.주.시 북카페 (1)
  7. 2017.05.06 Mix & Melt 대학로 믹스 앤 몰트 (2)
  8. 2017.05.05 카페 몽's 대학로
  9. 2017.03.01 비건식당 오세계향
  10. 2017.02.12 LINDBERG Corona
  11. 2016.11.07 닥터스트레인지((Doctor Strange, 2016)
  12. 2016.05.03 고속버스터미널 맛집 카페 마마스
  13. 2016.03.26 오래 생각해봐야할 영화 ' 캐롤 (2015, Carol) '
  14. 2016.01.15 성신여대 포장마차 떡볶이
  15. 2016.01.15 서울 아차산 신토불이 떡볶이
  16. 2016.01.09 구리 떡볶이 용스떡볶이
  17. 2015.12.11 괴물의 아이 (The Boy and The Beast, 2015) 그리고 심리학 (1)
  18. 2015.11.21 고속버스터미널 데블스도어(Devil's Door)
  19. 2015.08.16 합정 카페 디에어 (CAFE THE AIR)
  20. 2015.08.15 시카고(CHICAGO) 뮤지컬 후기
  21. 2015.08.08 제나 할러웨이 사진전 – 더 판타지 (ZENA HOLLOWAY – the Fantasy)
  22. 2015.07.21 WYNDHAM ESTATE BIN 시리즈
  23. 2015.07.17 픽사의 인사이드 아웃(INSIDE OUT) 그리고 심리학 (1)
  24. 2015.04.12 수유역 맛집 맥주한잔 에비깡
  25. 2015.01.26 Clouds of Sils Maria, 2014 클라우즈 오브 실스마리아
  26. 2014.09.29 대학로 성대앞 가는 길 츄러스 카페
  27. 2014.05.12 홍대카페 빌리프 커피(BELIEF COFFEE)
  28. 2014.05.10 시판스파게티 소스를 이용한 파스타
  29. 2014.05.04 선릉과정릉 삼릉공원 밤에 산책하다 + 통치킨
  30. 2014.05.02 수유 맛집 장수마늘보쌈
시선2017.06.28 17:32




5사단 앞 다 안다는 망향국수... 는 못먹어봤고, 로컬들은 망향말고 궁평을 간다는 소문을 듣고 (난 로컬ㅋㅋ) 궁평 국수 감. 연천 맛집이라고 소문났다 함 ㅎㅎ

근데 국수집 갔는데 국수 사진은 없음 나오자 마자 먹느라고 ㅠ_ㅠ 메뉴는 비빔 열무 잔치인데 난 비빔시킴. 안매워서 좋았고 사이드로 나오는 계란국이 마음이 든다




열무국수도 맛이 있음.
억부인 국수집보단 낫고, 망향은 맵다는데 난 매운거 별로 안좋아함. 그러나 궁평국수도 맵게 해다라면 엄청 맴게 해준다고 써있다. 억부인 국수집은 그냥 사이드 고기먹으러 가는 것 같은 생각이었는데 얼마전 눈꽃국수를 먹고 난 뒤 생각이 바뀜. 더워 죽겠는데 그 국수는 자비.








먹다가 생각나서 한 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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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jmilk
시선2017.06.23 19:11



가보겠다고 UNDERSTAND AVENUE
근데 완전 썰렁했다. 밥먹는 곳 두 곳 있다. 전부 다는 아직 완성 안된 것 같은 느낌. 사람은 적고 조용해서 좋긴했는데, 그래서 서울 숲 와서 평상에 누워 자는 중.


이제 해가 지려고 한다.












오랜만에 여유부리니 좋구만.








거울 연못 있는 조각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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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jmilk
시선2017.06.23 19:01




성수동에 유명한 족발

서울 3대 족발 중 하나라면서..

난 근데 족발에 쫄깃한 부분을 못먹어서 ㅠㅁ ㅠ
그러나 찜꽁이가 잘 먹으니까 먹으러감.

난 살 먹으면 되니까 ㅎㅎㅎ





비쥬얼 좋
그리고 맛있다. 내가 족발만 좋아했었어도..

나에게 쫄깃한 부분을 조금 주었지만 역시 내 취향은 아님 그러나 살은 맛있었다 = )










평소엔 웨이팅이 대박인듯. 번호 쓰는 칠판도 있음
평일 17시쯤 갔더니 괜춘


중 35000
대 40000
특대 45000

세개만 있음. 중짜리 먹고 남은거 포장




성수족발은 주차장이 없어서 주차는 성수2가 3동 공영 주차장 이용 2시간 2400원 5분에 100원 임


차 가져오면 그냥 저기에 주차한 후 성수 족발에 가면 되는.



다 먹고 옆에 더리터 커피 가서 망고 요거트 먹었는데 진짜 1리터 나와서 좋았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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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jmilk
시선2017.06.18 17:14





서래마을에 점심먹으러 가려고 찾은 어니스트 버거
일단 전화로 주문하려고 했더니 문자로 달라고 하고 문자도 왔다 친절한 것 같아서 좋.




외관은 이러함



메뉴는 이러함






난 치즈버거를 먹었으나 (치즈를 워낙 좋아해서)
어니스트 버거 먹을걸 거기는 치즈버거+ 무엇인 듯
빵은 버터번과 참깨번 중 고를 수 있는데 내것이 버터번이었음.

전체적인 맛이 나쁘지 않았으나 버거가 너무 작...
감튀도 매우 평범...

가격을 생각하면 서래마을이니까 해야하냐며.



고속버스터미널 안에 쟈니로켓으로 가고 싶었다.
요즘 너무 위대하게 되어버리는 바람에 그런지도.




국립중앙도서관 뒤에 위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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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jmilk
시선2017.05.28 23:58




동두천, 연천 등지를 탐험
가게된 이터널 커피, 그 옆에 별카페 그 옆에 어센틱 등등의 카페들이 많음.







멋진 외관 ㅎㅎ





내부도 괜찮고.





싱글 콜롬비아 핸드드립으로 가능해서 마심.
동반인은 다치카피로. 내려서 포트까지 주니까 두잔은 나왔던거 같고 좋았다. 커피도 진하게 많이 먹는 편이라.


동두천 탑동, 여긴 버스나 택시타고 오면 메뉴당 1000원 할인이라고 써있다.

난 차타고 와서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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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2017.05.06 12:48



친한언니가 카페를 오픈했다. 그래서 놀러간 서주시, 생각보다 깔끔해서 놀래고, 중고책도 판다고 하여 보다가 커피 얻어먹고 왔다. ​





좁아 보이지만 안이 좀 더 넓다.





인테리어하느라 고생했다며,





언니는 출판디자인을 했었어서 책이 많고, 센스돋게 널어놓음 ㅋㅋ 작업실 겸 카페로 쓰고 있다고 하는데 딱인듯 싶다.





장사할 생각으로 열지 않았다고 하지만 다양한 사람 만나면 즐겁겠지 = )
잘되었으면 좋겠다!


장소 및 설명 ​ 클릭
네이버로 이동된다. 다음에선 안되는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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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2017.05.06 12:22




청소년상담자 연수 중 최대한 많은 사람을 상봉해야한다는 신념을 갖고 친구랑 대학로에서 만나 믹스앤몰트? 믹스앤멜트에 갔다. 네이버에는 몰트라고 나와서 좀 찾았다. 믹스 앤 멜트가 맞는거 같은데 여하튼.

외관은 깔끔 우리는 모기도 없고, 적당히 시원한 오월에 만났기때문에 바깥자리 구석을 선점하고 음식과 술을 흡입하였음.



깔끔깔끔, 흡연자를 위한 앞에 공간에 흡연구역 작게 있음. 난 기본적으로 한식보단 양식이 좋아하고 치즈와 빵 종류는 매우 좋아한다 그런 사람에게는 매우 좋을 것 같은 스타일의 음식들. 이미 외국인들에게는 유명하다던뎅.





생소세지 파스타와 미트볼 샌드위치 시킴.
맛있음.. 미트볼은 냄새도 안나고 생소세지파스타는 친구가 시켰는데 매우 맛있었고, 면은 좀 덜익혀서 주는 편. 그것도 좋다.





난 맥앤칠리와 맥앤치즈도 먹어보고 싶었는데, 그것까지 먹으면 배가 남아나지 않을것 같음.





필스너를 시켰는데 깡통 새로따서 준다고 좀 기다리라고 하고 나온 필스너 맛있어. 친구는 하우스와인. 술 종류 많고 메뉴 종류도 많다. 메뉴는 태블릿으로 고른 후에 장바구니에 담고, 태블릿 자체를 서버에게 드리면 음식 나옴.

전체적으로 음식이 짠 편이니 조심할 것. 특히 친구왈 미트볼 스파게티는 넘 짜서 샌드위치가 나을거라고 해서 샌드위치 시켰는데 괜찮았다.


담에 또 가고 싶음. ㅎㅎ


다음은 간략 음식편만 메뉴
아 가격이 없네. 미트볼 샌드위치 13000원, 생소세지파스타 16000원인가.. 필스너 9000원 정도 했던것 같음. 다 그정도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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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2017.05.05 20:00




대학로에서 한창 청소년상담사 2급 교육 연수중인데 낙이라곤 먹는 것뿐이다. 같은 조가 된 선생님들과 먹방 탐험을 떠나는데... 대학로 카페 몽스 ㅎㅎ
사실 충무로의 치아바타 몽스랑 어떤 관계인지 모르겠으나 비슷했던거 같음.


치아바타 사진이 없지만 휼륭했음
아래 메뉴들은 세트인데 4만원쯤 했던 것 같다. 그러나 역시 여기의 장점은 치아바타로 아몬드와 바질을 넣은 올리브오일을 찍어먹는건 매우 행복

이젠 귀찬아서 핸드폰으로 막 포스팅한다 -_-..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다




이 디아블로 피자.. 난 매운거 싫지만 할라노가 적당히 올라가있는 매력적인 피자 ㅠㅠ 도우도 맛났음





샐러드 양아 좀 작다. 슬픔



괜찮았지만 평범




토마토 스파게티 맛있 ㅋㅋㅋ





여긴 담에 또 가볼것 같다. 내 스타일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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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2017.03.01 22:50


비건 식당 종로 오세계향



오늘은 보강하고 선생님들이랑 같이 밥을 먹으러 비건 식당에 갔는데 종로에 오세계향이라고.

메뉴는 전부 고기가 없어서 채식을 하는 사람들에게 매우 좋다는 식당.

채식을 고려해보고 있고, 고기를 많이 먹는 편도 아니라서 그리고 일단 냄새나는 고기보다 못먹겠는건 없으니까. 


인사동쪽이니까 정확히 말하면 종로라기 보담은. 

인사동 밥집이라고 해야하나, 뭐 이정도면 맛집이지.

 









우리는 짜장면과 매실탕수 국산콩순두부강된장 비빔밥 

우거지 뭐시기...등을 시켰는데 맛은 괜찮았다. 

짜장면은 약간 담백? 그러나 다음에 또시키진 않을것 같고, 강된장비빔밥과 매실탕수는 약간 맘에 듬 

들깨머시기와 우거지 뭐시기도 괜찮았고, 다른 선생님 말에 의하면 쌀국수도 맛있다고 함. 









이정도면 뭐 괜찮지 뭐 ㅋㅋ






위치는 이 곳 

종로에서 안국역쪽으로 인사동길을 따라가다 인사동 그집 골목길로 들어가면 끝에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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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2017.02.12 22:35

LINDBERG Corona 




안경을 샀다. 

머리가 아파서 안경을 잘 못쓰는 부분에 대해 친한 쌤에게 이야기했고 안경을 살예정이라고 했더니 (이제 눈이 점점 침침해지는것만 같은 느낌적 느낌이 들었다).  가볍고 튼튼한 안경이 어떠냐고 하셔서 '그래 이직한 기념으로 하나 사야지 해서 사게된 LINDBERG Corona -








가볍다. 머리도 아프지 않고, 같이 가신 쌤은 다른 안경들을 써보시며 신나하심. 

이제 렌즈보다는 안경을 애용하게 되었다. 

운전을 하면서 하드렌즈의 빛번짐이 좀 심해서 야간에 안보는 때가 많아 위험하기도 했고. 








만족만족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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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2016.11.07 23:05



마블의 새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 -  2016년 





별 생각 없이 보게 된 영화로 난 사실 일에 치여 마블에서 무슨 영화가 나온지도 몰랐다 OTL

너무나도 슬프고 내가 가여운 요즘 (부들부들) 


그러나 이게 그냥 보고 넘기기엔 아쉬운 영화라 몇자 적어보려고 사진을 또 구글에서 찾아왔다. 






흐뭇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잘 어울렸는데, 뭐 딱히 셜록 캐릭터랑 다른점도 없는 것 같은 느낌

그렇지만 그런 베네딕트 좋아하니까 그냥 입다물고 보는것이지. 



그 전날 우연히도 자각몽과 페이즈에 대한 책을 잠시 교보문고에서 읽고 이 영화를 보게된 것은 의미심장하다. 내가 생각하는 닥터 스트레인저를 에이션트 원이 '퍽' 치는 바람에 튕겨져 나간 세계는 아스트랄계인 것인데, 이것은 시간과 공간의 영향력에서 벗어난 세계이다. 의식의 눈으로는 보이지 않고, 물질계와 평행 상태에 있으면서 동시에 상호작용을 하는 에테르의 realm 을 말한다. 


이것은 우연히 초등학교때 읽게된 어떤 만화를 떠올리게 하는데 어떤 과학 만화였다. 동아출판사에서 나온, 결국 과학적 지식들을 만화로 표현한 만화인 것인데, 난 이런만화를 너무도 좋아했다. 그래서 닳고 닳을 때까지 읽었었지. 그 곳에서 읽었던 내용 중 생각나는 것은, 빛은 입자인지 파동인지 알 수 없다는 거였다. 그래서 누군가는 빛이 월수금엔 입자로, 화목토엔 파동으로 일한다고 농담을 했다던 그 빚 말이다. 결국 만약 빚이 입자가 아니라면 빚을 받는 우리는 파를 전달하는 어떤 물질들에 휩싸여 있다고 과학자들은 생각했고 그 물질을 에테르라고 명명했다. 







그렇다면 우리는 에테르의 바다에서 살고 있다. 그렇다면 에테르의 영역(ethereal realm)은 그렇게 생각될 수 있겠군 하며 나의 머리속 한 편을 채웠고, 그 후 평행 우주가 나온 부분은 다른 읽었던 책의 내용으로 각색되었다. 결국 내가 과거로 여행을 하여 나를 죽였다고 하자. (이런 총체적 난국인 세상 지금 살기는 싫으니까) 그렇다면 결국 나는 죽었기 때문에 미래의 내가 와서 나를 죽일 수 없다는 모순에 빠지게 된다. 이 부분을 해결할 수 있는 것이 평행우주 나아가 다중우주이다. 


결국의 선택에 기로에 놓일 때 다른 선택을 한 우주들이 많이 존재 하기 때문에 결국 미래에 내가 나를 죽일 수 있는 부분도 성립되는 것이 되는것이지.








 






이 생각은 머릿속의 다른 한 구석을 차지하게 되었고, 닥터 스트레인지가 결국 허공에다가 원을 그릴 때는 저걸 대체 저런 표정으로 어떻게 찍었을까 혼자 킥킥대면서 저 원을 그리는 슬링링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을 해보는 것이다. 저 슬링링은 뭔가 마법을 사용할 때 결국 그것을 기폭시키는 역할을 할 것인다. 에이션트 원이 그것을 끼고 있지 않기 때문에 그것은 확인된다. 결국 에이션트 원은 그럴 필요가 없는 것이지. 그렇다면? 저 슬링링이 바로 마법을 가능하게 하는 마법지팡이 같은 구실을 하는 것이겠구만. 그렇다면 결국 저것은 대체할 수 있는 물건들이 있다. 인간들이 마음을 담아 힘을 증폭시키기를 원해서 만든 어떤 마법 물건들 말이다. 



멀티버스, 그리고 미러디멘션같은 차원의 세계들은 있는 것들을 차용하여 닥터스트레인저를 스트레인저 답게 만드는데 기여한것 같다. 내가 손을 뻗어서 만지기엔 너무 얻기 어려운 것들이라 놓았던 세계들이 눈앞에서 영화로 만들어져서 대신 해주는것은 매우 신나지 않나. 그런 의미에서도 넘나 신남. 


그리고 마지막에 에이션트 원조차 다크머시기의 힘을 빌렸다면서 떠나간 부하 (이름이 전혀 기억안남)가 떠나가기전에, 에이션트 원이 유들유들하게 살아야하지않냐고 걔는 넘나 대나무처럼 뻣뻣하다고 니네 둘이 힘을 합쳐 잘 해야 막을 수 있어라고 말함했었지. 이것이 유들유들하게 살자라는 말로 웃기게 말하고 있긴 하나 사실은 어둠과 빛은 어떤 것이 더 좋고 나쁨을 이야기할 수 없다. 여기서 내가 나의 어둠을 알아차리며 같이 가는것과 나의 홀랑빠져서 히히거리는 것과는 다르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고 생각했다. 




뭐 이런저런 말 다 필요없고 그냥 재미있었으니까 ㅠ_ㅠ 











그리고 계속 닥터스트레인지인지 스트레인저인지..헷갈린다..
















사진 출처: 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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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jmilk
시선2016.05.03 20:49


고터 카페 마마스



고속버스터미널은 엄청 복잡해서 2년이나 그곳에 가야했지만 아직도 헷갈린다. 

일단 3호선을 타고 슬금슬금 올라와서 (7호선쪽으로 가지말고) 올라오면,  경부선 터미널이 윗층에 있는 (원래 참 복잡했지만 지금은 다 철거되서 없는) 지하상가가 나오는데 거기 스쿨푸드를 찾았다면 스쿨푸드를 바라보고 왼쪽으로 좀간다. 거기에  withme 라는 편의점이 있고 그 옆으로 들어가면 센트럴이 나온다. 들어가자마자 오른쪽에 버거집 (아직 가보지 않았지만 언젠가 가고말테다) 좀만 더 걸어가면 왼쪽에 신세계입구 오른쪽에는 에스컬레이터 타는 곳 그리고 에스컬레이터 옆에는 유니클로가 있다. 유니클로와 신세계 사이에는 새로운 쇼핑 공간이 생겼는데 러쉬가 생긴것은 매우 좋은일이다 ㅠ_ㅠ 


칼하트도 있고 머시기머시기 많이 있던데, 늘 학교가느라 바쁘니까 패스패스패스


의식의 흐름대로 쓰는 글 답게 정신이 사납다. 




아무튼 그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쫘!좐 카페 마마스가 얼마전에 생겼다. 



알흠다운 자태의 리코타 치즈 샐러드

맛있다! 

리코타 치즈 한가득 ㅠ_ㅠ 

그러나 난 양마니라서 둘이 먹으면 모지라.










모지람을 대비하여 시킨 파니니일뻔 했는데 떨어졌다고해서 클럽샌드위치. 

쏘쏘한 맛이었지만 깔끔하니까 괜찮았어.










청포도 쥬스 맛있다고 해서 한 잔 시켜봤는데 뭐 딱히 모르겠다. 

그러나 리코타치즈는 달지도 않고 매우 본연 그대로의 맛이었어 ㅠ_ㅠ 




여기서 그쪽 고터 맛집을 잠시 정리하면, 아냐 맛집은 아냐 그냥 먹을만한 집으로 해야겠어. 


카페 마마스를 통과하여 왼쪽으로 꺾으면 경성 고로케 있는데, 배고플 때 카레 고로케 하나 사서 가면서 먹으면 딱이었던 듯. 그리고 그 옆에 파리바게트는 보통 다른 매장보다 빵 회전도 좋고 종류도 많아서 좋다 매장은 작은 것 같은데, 그 옆 죠스떡볶이.. 불친절하지만 떡볶이집이 따로 없는 관계상.


거기서 더 걸어 들어가 스타벅스를 지나쳐 간다면 이제는 파미에스테이션으로 갈 수 있다. 그러면 이제 샤샤우동집을 비롯한 폴 바셋 등을 만나게 되긋지. 샤샤우동 솔직히 반죽 차이가 좀 나서 어느날은 쫄깃하고 어느날은 그냥 그렇고. 일관성 없는 건 싫은데. 


만약 카페 마마스를 통과하여 오른쪽으로 꺾는다면 북촌손만두와 베테랑 칼국수, 삼백집이 얼마전 오픈 하였는데 그쪽도 괜찮다. 정말 배가 고프다면 훌쩍. 삼백집 추천 




지도가 쓸모없는 그 곳  고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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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반포동 19-3 센트럴시티 122-1호 | 카페마마스 센트럴시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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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2016.03.26 00:34



부드러운 새틴에 닿는 부드러운 손길같은 영화 ' 캐롤 '










보고 싶었고, 그래서 보러갔다. 


영화를 보면 어떤 부분이 눈에 들어오면서,  아 이 부분은 이런 것 같은데.. 아. 이 부분은 이런 걸 말하고 싶었을까. 하며 영화가 다 끝난 후에 영화를 곱씹으며 머리 속으로 정리가 되는 나를 본다. 그전에 영화에 대해 썼던 인사이드 아웃이나 겨울왕국클라우드 오브 실스마리아는 좀 달랐지만 그것은 사실 그녀가 정말 사라진것인지 주인공의 머리에서 사라인 것인지 생각해보다 그런 것이 더 컸었는데.











그러나 캐롤 후에는 생각은 멈추고 입은 다무는 것이 이 영화에 대한 존중으로 느껴졌다.  










나의 망설임은 살포시 나를 떠나 너에게 간다. 너의 웃음은 촉촉한 공기중에 방울방울 흩어진다. 

테레사가 캐롤을 바라보는 모습에 떨렸고, 예측할 수 없는 캐롤의 행동에 두근거렸다. 



둘 사이는 조근조근하고 살포시 걸었고 나는 그런 느낌에 익숙하지 않았던 것 같다. 



어느샌가 밥을 같이 먹더니 여행을 떠나고 다시 돌아오고 둘이 운명같은 사랑이라고 하니까 그래 그런가보지. 

뭔가 이상하다 싶을 정도로 뛰어넘어서 설명해주지 않았다. 설명은 없다는 것이 장점이자 단점이다. 그들이 얼마나 사랑하는지도 그 사람의 표정으로 조금 알 수 있을뿐이었다.


그렇지만 캐롤은 두고두고 생각하게 해준다. 



왜 그랬을까. 왜 그런 표정이었을까. 왜 그런 말이었을까. 왜 그녀는 바로 일어나 가지 않았을까. 

내가 캐롤을 본 후 곱씹은 것들. 끊임 없는 질문은 그 어떤 영화보다 많았었다. 


사람과 사람과의 영화, 동성애 영화등 많은 수식어가 따라붙었지만 그게 뭐 그리 중요한가?

솔직히 영화에서 테레즈가 '그저 사랑에 빠진 두 사람일뿐이야' 라며 동성애에 대해 친구에게 이야기하는 장면은 어떤 사람들에게 이 영화는 동성애를 다룬 영화가 아니다. 사람과 사람사이의 사랑을 그린 영화다 라고 이야기 할만한 근거를 줬을지도 모르겠다. 무슨 영화가 그걸 그렇게 재미없게 사람과 사람의 사랑이라며 직접 캐릭터의 입을 통해 이야기한단 말인가. 

그렇다고 이 영화가 동성애 영화가 아닌가? 그것도 아닌걸. 




이 영화가 특별한 이유는 여기에 있다. 



세상에서 살아가면서 사유 하다보면, 사회적 불평등과 다름에서 오는 차이, 권력관계에서 오는 여러 감정들

일어나서 나를 주장해야하는 순간, 소수자와 강자의 위치 등 많은 것을 생각한다. 



이 영화는 순수하게 두 사람의 사랑만을 담았다. 



이것은 어떨 때 가능할까? 



이것은 아무것도 모를때 가능하다. 그런 세상의 소수자를 둘러싼 담론과, 성별과 계급의 불평등에 대해 눈감고 사랑에 빠질때 가능하다. 그렇다면 어떨 때 그럴 수 있을까? 


'나는 아무것도 몰라요 그저 사랑뿐이에요.'



이것은 깨어나지 않은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 같지만 사실은 완전히 깨어난 세상에서 더 가능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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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2016.01.15 20:01





먹을 것을 앞에두고 사진을 찍는다는 것은 얼마나 정성인가. 

다 먹고 생각나서 찍는 나 ... -_-


성신여대에 있는 미용실에 머리 자르러 댕기는데, 성신여대 앞에는 옛날 떡볶이라고 유명해진 떡볶이집이 있다. 그 집은 약간 기다려야 하고 혼자 번거롭고 그래서 찾은 포장마차 떡볶이 집인뎅. (딴 이야기 좀 하자면 그 유명한 옛날 떡볶이 집은 오징어 완자가 맛있다.... 나중에 포스팅해야지) 



아무튼 찾은 떡볶이 집은 성신여대 번화가쪽 파리바게트 앞에서 떡볶이를 파는 포장마차인데 고추장 떡볶이랑 짜장 떡볶이를 파신다. 난 전혀 짜장떡볶이 같은 변종 떡볶이에 손을 대지 않음. 카레도 마찬가지!! 아아 그러나 통인시장 기름떡볶이엔 손을 대는구나. 전혀 일관성이 없다. 그냥 맛없는 떡볶이 안 먹는다고 하는 것이 좋겠다. 


포장마차라 그렇게 깨끗한 것 같진 않지마는 떡볶이 맛이 괜찮다. 좋아. 

그리고 난 오뎅도 좋아한다. 오뎅도 평범 무난한 오뎅이고. 그리고 이 집은 특이하게 컵밥도 팔고, 뭐도 팔더라 암튼 다양한 것들을 판다. 어제는 튀김 세개만 시켰는데 오뎅을 세개 먹고, 근데 떡볶이를 막 퍼주시길래 떡볶이 안시켰다고 했더니 다시 떡볶이를 덜어주시다가 그냥 먹으라고, 그래서 포스팅하는 건 아냐. 그 전에도 먹었으니까. 


맛있으니 머리 자를 때 종종 가것지.






이름은 없네 그려.


그냥 성신여대 떡볶이 포장마차 맛집 정도로. 

아 점수는 위생이 떨어지지만 맛은 좋공. 포장마차라 추운걸 감안하여 5점 줘야겠다.


so 올해는 구리용스 6  구리시장 백종원 떡볶이 5.5 아차산 신토불이 6.5로 나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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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성북구 동선동 | 성신여대 앞 포장마차 떡볶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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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2016.01.15 19:47


어린이 대공원 근처 


브라질 떡볶이의 맛을 약간은 느낄 수 있는 아차산 신토불이.

없어진 브라질 떡볶이가 기준이 될 줄은 몰랐네. 



맵고 그러나 막 괴롭게 매운맛은 아니지만 그래도 맵고, 그리고 맛있다. 

내가 안사서 모르겠는데 이게 2인분이고 1인분에 삼천원, 우린 만두를 두 개 추가했다. 

1인분은 떡볶이+계란1+만두1 인 것 같음. 만두가 근데 하나에 천 원이라는 사실은 좀 의아함. 

어차피 다시 멀기 때문에 먼 훗날이나 다시 올 것이기 때문에. 



줄을 길게 서 있는데 이상하다. 안에는 자리가 비었다. 

가서 알아봤더니 그냥 들어와서 앉아서 시키면 되는데 포장하는 사람들이 줄을 서 있으니 너도 나도 그냥 뒤에 줄을 서고 있는 것이어서; 들어가서 시켜서 먹음. 







맛있었 ㅋㅋㅋ 

떡볶이 점수 여기는 좀 맵 난 매운거 별로 안좋아하고 용스보단 좀 더 나으니까 6.5를 주겠음. 







이걸 같이 잘라서 넣어먹는 경우가 많았지만 난 매우니까 따로 따로 먹어야했다. 

그냥 소세지가 커서 좋았고, 케찹을 많이 뿌려줘서 좋았고 ㅎㅎㅎ 


다 먹고 앞에 빽다방에서 유자몽 한 잔 했다. 배불러 죽는 줄. 






신년의 다짐 떡볶이 맛집 더 다녀보기!! 

벌써 이루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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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진구 구의동 52-17 | 신토불이떡볶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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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2016.01.09 00:17



구리시장 떡볶이집에 백종원이 왔다 갔다고 유명유명해졌는데, 그곳보다 개인적으로 맛이있던 떡볶이집을 찾아 소개한다. 

떡볶이를 좋아한지 어언 30년. 


늘 새로운 동네에 가면 떡볶이집부터 탐방하면서 떡볶이의 깊고 오묘한 맛을 사랑하는 나 ㅠ_ㅠ 




새로운 떡볶이집 찾았다! 


블로깅 안해도 충분히 장사 잘 되는 것 같다. 짧게 써야지.


급 생각나는 썰을 풀자면 , 

요즘 응팔이 인기라던데

쌍문동에 있던 브라질 떡볶이집 아주머니는 사실 어떤 다른 아주머니에게 비법을 전수하고, 그 자리를 떴다. 

해외로 이민갔다는 무성한 소문만이 들리고.. 그 후 비법 전수받은 아주머니가 짧게 가게를 운영했고, 그전보다 맛은 덜했지만 그래도 먹을만 했는데, 어느날 나는 지나가다 입이 떡 벌어질 광경을 발견했는데 그 자리에 파파이스가 들어온다고 공사하고 있었던 것. 떡볶이 세서줘도 좋으니까 그냥 좀 있었으면 얼마나 좋아. 



브라질 떡볶이에서는 브라질 아이스크림도 팔았다. 

현재 브라질 아스크림을 먹을 수 있는 곳은 이수에 있는 미소의 집이다. 

기계가 전국에 두 대 였나봄. 


암튼 용스의 떡볶이 맛은 육수에 공을 좀 들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고춧가루를 써서 떡볶이를 만들었지만 육수의 맛을 가릴 수가 없는게 호감일 수도 있고 비호감일 수도 있고.


케바케겠지. 육수맛이 좀 가려지면 브라질하고 아주 조금 비슷할 것도 같은데.

사실 이집의 매력은 마약김밥인 것 같다. 점심에는 김밥을 먹으려면 매우 기다려야 한다. 


오뎅은 그냥 평범쓰. 

간장은 내 입맛에는 좀 시고 달다. 


암튼 국민학교 앞 떡볶이 맛에 가까운 구리 용스 떡볶이 ㅎㅎ 


10점 만점에 6점을 주련다. 구리시장 떡볶이는 10점 만점에 5.5점.





우웅.


밤에 포스팅하니 배고파.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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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구리시 수택2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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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2015.12.11 23:25







애니메이션은 보고나면 왜 그렇게 많은 생각이 드는가? ........-_-








괴물의 아이 (The Boy and The Beast, 2015) 







직원 연수차 보러간 괴물의 아이 사실은 짐승과 아이인데 미녀와 야수 같은 느낌이다. 

그러면 아이와 야수 이정도가 맞지않나?

그건 뭐 중요하지 않으니까. 


보고 걸리버 여행기 생각났다. 

휘늠이라는 말의 나라를 간 걸리버는 말들의 기품있고 양심적이고 아름다운 모습에 감동받는다. 어떤 모습이었을지 궁금하지만 짐승의 나라는 비슷한 모습이 아닐까. 그중에서도 인간사처럼 희노애락 싫으네 좋으니 폭력이고 비폭력이고 많은 군상들이 존재하는것 같았지만 한 가지 다른점이있었는데, 그건 인간의 마음엔 어둠이 있어서' 그것에 잡아먹힐 수도 있어' 라는 것이었다. 




이래서 애니메이션을 보는가보다. 

이 짧은 한 마디 말은 정말 많은 것들을 담고 있다. 

나는 좋은 마음과 싫어하는 마음을 함께 가지고 있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과 싫어하는 사람은 동일할 수 있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어떤 좋은 모습도 갖고 있고 또한 싫은 어떤 모습도 있을 수 있다. 

내가 가지고 있는 어둠을 우리는 가슴속에 품고 살아간다. 

그것은 우울이 될 수도 있고, 불안으로 불리거나 수치심이나 죄책감일 수도 있다. 











쿠타는 외로웠고 혼자였다. 

우리가 필요로 하는 관심을 받은 후에야 우리는 우리의 약점과 갈망을 우리 자신의 것으로 받아들이고 다른 사람을 배려 할 수 있을 만큼 충분히 강하다고 느끼며 자신감을 가질 수 있다. 받지 못한 사람은 주기 어렵다. 



쿠마테츠는 혼자서 강해져야만 했다. 그 세계엔 다른 사람들이 없다. 다른사람들은 별로 도움이 되지 않았고, 모든것은 쿠마테츠가 확인하고 쿠마테츠가 혼자 연마하고 쿠마테츠 혼자 깨달았다. 누군가가 나에게 어떠니? 라고 물어주지 않았다면 나도 그렇게 묻지 못한다. 지금까지의 세상은 믿을만한 것이 아니었는데 갑자기 누군가가 나타난다고 쉬이 믿는것이 이상한것처럼 쿠마테츠가 잘 설명을 할 수있는 것이 오히려 이상하다. 




쿠마테츠와 쿠타가 서로 같이 지내는 과정은 상담의 과정과 비슷하다. 하나의 관계를 비교적 안전하다고 느끼는 상담에서 맺고 우리는 조율이라는 것을 하게 되며 내 대상관계를 다시 보이며 그것들을 하나하나 다시 풀어가기 시작한다. 




쿠타의 혼란스러운 모습은 내 안에 대상에 대한 좋은 모습과 싫은 모습이 공존할때 느끼는 혼란스러움을 있는 그대로 보여준다. 그리고 하나씩 그것을 통합하기 시작한다. 그 통합의 과정은 인사이드 아웃이나, 겨울왕국처럼 기발하지는 않지만 수수하며 평범하여 마음에 와 닿았고 오글거리기도 했다. 













결정못하는 토끼수장이 간간히 재미를 안겨줌. 

성장애니로 추천할만한 애니메이션.





쿠타와 쿠마테츠처럼 저렇게 으르렁거리며 서로 말해서 깊은 마음속에는 나에대한 사랑이 가득차있어 라고 알아주면 좋지만, 현실은 그렇게 안될 것이 아쉽다. 또한 여주는 너무 보조적인 역할에 비교적 약한모습, 그다지 마음에 드는 캐릭도 아니었고. 난 픽사나 디즈니가 더 좋나봐 ㅠ_ㅠ 

















사진 출처: 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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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2015.11.21 20:21


데블스도어(Devil's Door)  




프로포절 끝나고(만세를 부르고 싶지만 약간은 찝찝한;)

동기들과 다리를 건너 한 잔 하러 데블스도어에 처음 가보았다. 



브라질 레스토랑인줄 알고 그게 긴가 민가 했는데... 그 브라질 레스토랑도 아니고 그 옆에 무슨 고급진 곳도 아니고 오른쪽으로 한참 더 가야 있는 곳이었음. 어딘가에 굉장히 많은 인간 수용이라고 본 것 같은데 가자마자 좀 기다려서 멍미했음. 약 10분쯤 그리고 자리가 나서 들어갔는데 매우 시끄러웠다. 




여긴 데빌스 도어냐 데블스 도어냐. 왓에버. 어쨌든 배가 무지 고팠다. 






이 문 맘에 들었음 

뭐 악마의 문 같진 않았다만.









동기의 프라이버시를 지켜줌

여기는 입구인데 입구에서 대기 손님에게 방송함. 밖에는 대기 천막도 있음.








압도 당할 만한 큰 가게 -_-;;

이층이 좋을 것 같았는데 우리가 앉은 테이블은 등받이가 없는 가운데 자리여서 허리가 좀 아팠다. 이제 나이가 들어가는것 같아. ㅠㅠ 요즘에 허리가 좀 아프다.







자 이런저런 분위기 휘둘휘둘 보고.

중요한 메뉴판 써칭 









찹찹 샐러드랑 맥앤치즈 감자튀김 고구마 튀김등이고 





요기서 자그마치 이만이천원인 후라이드 치킨 시킴

어느 블로그에서 천국의 맛에 악마의 가격이라고 했는데 그말 생각났다. 

우리는 피자랑 맥주랑 치킨이랑 감자튀김 다 떨어졌대서 고구마튀김 시켰는데, 










맥주는 가격 다 똑같음. 작은 글라스면 3500원 중간꺼 7500원 큰거 9500이었나. 그렇다.

네 종류만 있다. 에일, IPA, 스타우드 그리고 하나 까먹음.

중간에 맥주하나를 서비스로 주었다. 

강화를 잘 이용하는군 -_-


난 참고로 에일 먹었.








후라이드 치킨 

맛 좋다. 가격비싸다 바삭바삭 튀김옷에 간이 짠듯하면서 잘 맞고 속까지 잘 익음. 치킨 안익은거 진짜 싫어하는데 종종 안익은 치킨이 얼마나 많다고~ 사실 모르고 먹긴하지만 여긴 다 익었어. 







피자 음... 15000원에서 20000만원 사이었던거 같은데 네조각으로 잘라주었음. 음.. 그냥 미디엄 피자 크기의 피자인데 원체 베이컨을 좋아하지않아서 근데 이건 좀 매운 피자다. 치즈는 괜찮았다고 봄 생치즈를 쓴건지 걍 쓴건지 모르겠지만 맛있는 치즈였음. 다른 피자는 괜찮을거 같은데 먹어보고 싶다.


고구마튀김은 별로.. 그리고 케찹 모르고 퍽 찍었다가 매운 케찹이라는걸 알게됨. 피자도 매운데 케찹도 맵고 신경질 나  ㅜ_ㅜ










나오는 길에 뭔 맥주인지 모르겠지만 블랙팁 같은 넘이 그려져 있는 맥주. 찾아보니 Dogfish는 우리나라 말로 돔발상어였다. 아무튼 기대되는 맛이지만 팔진 않아! 그러나 아쉽지 않아. 술 안먹은지도 꽤 됐다. 여기 근데 고구마나 감튀가 뭔가 바삭느낌은 아닌듯 두껍고 바삭을 원한다면 실망할 듯. 


그리고 엄청 음악이 커서 여러명이 이야기 하러 가기에는 부적당하다. 나오는 길에 목아팠다. 은근둥 기분좋은만큼 마셔서 (1잔) 눈이 풀린 후 집에가서 뻗어버렸다. 감기 기운이 있었는데 한잠 잤더니 나은 것 같다. 









아주 친한 친구 하나 데리고 말없이 후라이드 버켓이나 시켜서 우적우적 먹고 맥주한잔하고 안녕 하기 좋은 곳이라는 생각든다. 아이이이이.그냥 집에가기 아쉽네 할 때. 그러나 별로 안착한 가격은 막걸리집인 담은과 비교하게 만들겠지. 거기는 육전도 맛있는데. 그러나 다리를 건너고 나서 담은까지 가기 힘들다면 여기 갈수도 있을 것도 같은데 음...-_- 고민이군. 



위치는 이 곳 







사진은 직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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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2015.08.16 22:27


합정 카페 디에어 (CAFE THE AIR)




점심에 가면 브런치 세트와 디너스페셜 세트도 있다. 

가격도 적당한 것 같고.. 녹차빙수가 매우 ㅎㄷㄷ하다. 맛있엉.

녹차빙수는 12000원이었던 것 같다. 












그리고 브런치는 뭔가 음료와 세트로 나왔는데 메인이 두개나오는 것과 세개 나오는 것 종류별로 있었고 우리는 여섯명이라 

많이 많이 시켜 먹었던 기억이 ... 깔끔하고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다. 



공간 사진은 없지만 공간도 넓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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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2015.08.15 21:18


내한 시카고(CHICAGO) 뮤지컬 후기 





1년에 1뮤지컬을 실행하기 위해 끊은 시카코

무려 내한이라 매우 기대했다. 










위키드 내한을 봤다면 내 입맛에 좀 더 맞았을 것 같은데, 그때 못봤더랬지.

갑자기 그 생각나니 짜증난다. 










좋은 것은 1열이라는거. 

매우 잘 끊었다. 시간도 그렇게 많이 남지 않은 상태에서 그리고 후기를 봤는데 해오름 국립극장은 열마다 단차가 낮대서 어떨까 했는데 정말 낮았다. 그래서 1열이 아니면 난 잘 못볼뻔했지!! 


언니들 멋졌음. 









이열~ 1열 


















마지막에 OST안사고 멜론으로 들으며 흥얼대며 나옴 

그냥 머리가 쏴아 - 했다. 

별 생각은 없었고, 

해서 올해는 1년 1뮤지컬 실행 


지난번에 봤던 셜록은 보너스 같은 것이였달까. 

후 엘리사벳도 다시 보고 싶은데 안되겠지..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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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2015.08.08 15:14


제나 할러웨이 사진전 – 더 판타지 
(ZENA HOLLOWAY – the Fantasy)












뭐 할건데?
어떻게 할건데? 
왜 그렇게 하는 건데?



대답은 필요 없다
그리고 한다고 해도 들을 수 없다. 



나 그리고 또 다른 나만이 있는 시간.

언젠가 30ROCK이라는 미국 시트콤에서 멍청이 들만을 모아서 멍청이 에피를 만들어서 보낸적이 있었는데, 그중 한 멍청이가 포함된 이유가 재미있었다. 이유는 늘 바닷속 이야기만 해서. 그는 ' 저 아래는 완전히 다른 세상이에요!!!' 라고 이야기하고 이야기하고 또 이야기한다. 그리고 나도 말한다. 

'저 아래는 정말 완전히 다른 세상이에요.
그리고 완전히 다른 느낌이에요.'

저 아래에서 갖는 평화는 지상의 것이 아닌듯 마음을 늘 울컥한 모양으로 만든다. 










 그 느낌은 이런 느낌과 닮았다.











물속에서는 빨간머리가 예쁘다. 

그리고 빨간색은 점점 더 깊이 갈 수록 없어진다. 











도록(20000원)도 사고 엽서들도 6장(10000원)이나 샀다. 

저 사진은 오랜동안 바라보고 싶어졌다. 제목은 moon. 













swan song 영상 감상 









전시기간 :2015년 7월 3일(금) – 9월 7일(월) 
* 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 휴관
장      소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제7전시실
관람시간 :AM 11:00 – PM 8:00 (입장 마감 PM 7:00)
관람요금 :

성   인 - 10,000원 (만19세 이상) 
청소년 -   8,000원 (만13세 ~ 만18세) 
어린이 -   6,000원 (만4세 ~ 만12세)
* 48개월 이하 영유아 무료 입장







7관은 예술의 전당 지하 1층에 있음. 








사진출처 : https://mlibysvensson.wordpress.com

         goog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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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2015.07.21 17:43








내가 제일 좋아하는 BIN 555는 어디가고 444와 333만 남았을까. 

싸고 맛있고 숫자도 신비롭고 좋았다. 

아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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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2015.07.17 19:19



INSIDE OUT 

디즈니 픽사 인사이드 아웃 



 

 


태어났다.  머리속엔 환하게 불이켜졌다.

그리고 다섯가지 감정들이 일하기 시작한다. 얼마나 신나는 이야기일까. 다시 한 번 픽사가 만든 애니메이션.

인사이드 아웃

 








  

인사이드 아웃은 심리학적인 개념으로 가득한 재미있고 유쾌한 이야기였다.

 

처음에 아기가 눈을 뜨고 감정들이 하나씩 분화되는 과정에서 기쁨이 슬픔이 분노와 까칠함 걱정이 생겨난다. 그들은 적재적소에서 일하고, 모두 주체자이자 자신들이 속해있는 라일리를 행복하기 위해 노력한다. 그 중에서 기쁨은 이 다섯가지 감정에 앞서며 이 감정들을 컨트롤하고 라일리를 행복하게 보호하려고 애쓴다. 이것은 라일리의 중심 기억(core memory)가 기쁨이기 때문이다. 아들러의 생애초기 기억과 닮은 듯한 이 중심기억은 어떠한 사건으로 인해 만들어지고 개인의 성격(personality)을 형성한다. 

 

 

 

내가 어릴 때 가장 잘 생각나는 기억이 무엇일까?

 

만약 어렸을 때 가장 좋았던 기억이 엄마가 나를 보며 웃는 것, 아빠가 이유식을 먹였던 기억이나 모두가 나를 귀여워했던 것이이라면 기쁨이 핸들을 잡을 확률이 크다. 어떤 것을 생각하든 긍정적으로 먼저 생각할 확률이 높은 것이다. 

반면에 내가 떠올린 첫기억은 배고프고 맞았고 늘 비난받는 것이었다면, 까칠이나 슬픔이나 버럭이가 핸들을 잡고 이것은 그 사람의 개인적 성격(personality)를 형성하는 주요한 감정들이 될 것이다.

 

내적세계의 개념은 구성주의의 사진첩과 비슷한 개념으로 생각되었으며, 대상관계에서 자기-대상관계로 보인다. 라일리의 성격섬들은 장난섬 가족섬 친구섬 하키섬등으로 나뉘어진다. 하키섬은 아빠가 라일리가 넘어지면서 첫 골을 성공 시켰을때 기뻐하는 기억에서 온다. 넘어지는 것은 아프고 슬픈일이지만, 라일리는 그것을 성공으로 기쁨으로 받아들였다 . 아빠가 라일리를 안고 축하해줬기 때문이다. 이것으로 인해 라일리는 하키섬의 성격을 형성했고 그것은 초기기억으로서 라일리가 좋아하는 것에 영향을 미쳤다. 아빠와 엄마가 라일리에게 장난치던 일, 친구들과 뛰어놀던일 이것들은 라일리에게 관계 안에서의 장난으로 장난섬의 성격을 형성한다. 





그렇게 잘 자라던 라일리가 이사를 가면서 다른 환경으로 가면서 기쁨보다 다른 감정들을 더 많이 겪게된다. 그 성격들은 중심기억을 갖고 장기기억저장소로 오게된 기쁨과 슬픔으로 인해 무너져 내리기 시작한다. 


여기서 중요한 부분을 보았다. 사람의 성격은 무너지고 떨어지고 다시 재형성되는 수많은 과정을 거쳐 여기 있다는 것이다. 나의 중심기억이 슬픔과 분노로 가득차 있다고해도 희망이 있다.  성격은 해체되었다가 다시 세워진다. 그리고 더 많은 기억들은 나의 기억에 기반한 여러 성격들을 형성하고 그것은 나의 삶의 대처방식이 된다. 여기서 퍼스널리티라고 부르는 것은 나는 사실 삶에 임하는 자세에 더 가깝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이 대처방식을 내가 삶을 살면서 써먹게 된다.

 

다른 사람들에게 모르면 물어봐야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나의 중심기억은 다른 사람들과 다르다. 그리고 그것들을 기반으로 세워진 나의 성격들은 다른 사람들과 판이하게 다르다. 물어보지 않으면 알 수 없다. 짐작은 이해보다는 오해를 불러일으킨다. 어떤 사람이 나의 욕구를 알아주기를 바라는 마음은 누구나 똑같다. 말 안해도 알아주길 바라는 마음. 아이부터 어른까지 한결같이 갖고 있는 마음. 살아가면서 세상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안다. 아이들은 충분히 갖고 충분히 달래지고 그러면서 좌절을 배운다. 



그렇게 충분히 받지 못한 경우에 한 번도 갖지 못한 것을 내려놓으라 할 때 그 말은 얼마나 잔인한가.

'내려놓을 수 없어' '포기 할 수 없어' 하고 생각할 때 우리는 집착하게 된다. 저 사람은 내 마음을 꼭 알아줄거라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아서 좌절한다. 좌절하는 동안 그 사람이 버텨준다면, 다시 성격(대처방식)을 달리 세울 수 있고 나에 대해 생각할 수 있다. 여기서 문제는 그렇게 버텨줄 사람이 많지 않다는 것이다. 좌절하고 관계의 끝냄을 통보하고 버려지는 것을 확인 하는 것 뿐. 그래서 심리상담사들이 있다. 관계에는 좌절도 있고 채워짐도 있다는 것을 알수 있도록 버텨주는 사람들. 사람들은 심리상담에 대한 편견을 많이 갖고 있지만 그들과 맺는 것도 관계이다. 다만 담아주고 버텨주는 것이 다를 뿐.

 


기쁨이 슬픔이 어떤 식으로 삶에 작용하는지를 깨닫고 파랑과 노랑이 통합된 구슬이 기억로로 굴러가는 장면. 

이것은 기쁨과 슬픔 두 가지로 나누어져 있던 감정들이 하나로 통합되는 과정을 보여준다. 행복하지 않을 때 그전에 좋았던 기억은 먼 산 뒤로 날아간다. 기쁘면 그전에 나빴던 기억들은 기쁨뒤로 뭉그러져 버린다. 누구나 이런 면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내가 우울하고 힘들 때 그 부분이 좀 더 극명하게 나눠진다. 이런 부분은 분열(spliting)의 방어기제로 내가 심리적으로 건강하지 않을 때 이런 면이 더 두드러지게 나타나게 된다. 심리적 성숙이라는 것은 다른말이 아니다. 

성숙이라는 건 나에게 기쁨도 슬픔도 있다는 것을 인정하는 과정이다. '나는 슬프지만 나는 화나지만 좋았던 것도 있었어.' 하고 순간 떠올릴 수 있다는 것은 대단한 능력이다.

 


라일리는 기억해냈다. 버스에서 이런 슬프고 화나고 힘든 상황에서 좋은 기억을 기억해내고 버스에서 다시 내렸다. 그리고 다시 돌아갔다. 삶을 아끼게 하는 힘은 내 감정을 인정하고 통합하는데서 온다는 것, 기쁨과 슬픔이 손을 잡고 하나의 기억에 두가지 면이 있다고 인정하는 부분은 대단하다. 

인사이드 아웃은 그런 어려운 통합의 과정을 이해하기 쉽고 감동적으로 그려냈다.





깨알같이 등장하는 상상력의 끝판왕을 보여주는 꿈 공장과 상상속의 친구 빙봉. 그 노래 얼마나 악악 부르던지; 

 

잠재의식에서 나오는 삐에로까지 펼쳐졌던 인사이드 아웃. 융하고 프로이드까지 나오면 끝이 안날것만 같다. 

레인보우 유니콘이 매우 마음에 들었으니 한 컷.

 

 

 

그냥 좋다. 이런 애니메이션 봐서. 











사진출처: 구글(goog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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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2015.04.12 22:11


등반하고 갔었던 수유역에 에비깡 

맛있었다 ㅠ_ㅠ 



메뉴는 12000(차돌박이샐러드)~25000(연어사시미)로 다양 

우린 칼로리 생각한다고 리코타치즈샐러드를 먹었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생각한건가 싶다..













이것이 에비깡!















샐러드 맛있었어 ㅠ_ㅠ 













그릇 이쁘다고 생각함 



다음에 가겠냐 한다면 좋다. 가서 에비깡 집어 먹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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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2015.01.26 01:10

Clouds of Sils Maria, 2014





2014년의 영화로 선정될 수 있을 것 같다. 끝자락에 본 클라우즈 오브 실스마리아














나는 어떻게 나이들어 가고 있는가?

그것에 대한 나의 두려움은 무엇인가?


실스마리아는 니체가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를 집필한 곳이라고 들었다. 초인에 대한 생각을 할만할 장엄한 풍경 


그 풍경과 어우러지며 하이킹

갑자기 사라지는 그녀 

시나리오연습을 하며 세월이 지나서 다른 역할을 하게 되는 그 부분. 어떤 것을 받아들이느냐 받아들이지 않느냐는 없다. 


끝까지 잘 받아들였으리라 알 수 없었다. 받아들이는 것이라는 자체가 없는것이 아닐까. 














매력 터지는 줄리엣 비노쉬 





























사진 : goo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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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2014.09.29 22:54



이 아저씨는 전에 깻잎떡볶이 옆인 극장 많은 마로니에편에 있던 츄러스 아저씨인데 

조그만 길에 있던 샵에서 츄러스 가게를 차리셨나보다 


근데 이 가게의 츄러스가 매우 맛나서 일부러 자주 간다

그리고 망고쉐이크도 처묵처묵 

츄러스도 이제 유행이라 다른 곳에서도 많이 팔지만, 

이 아저씨 가게가 제일인 것 같아!


츄러스 카페 원츄! 원츄 원츄 ㅎㅎ










올라가는 길 















그림 여러개 









들어가자마자 들어오는 풍경











저쪽 자리 앉지 않고 구석으로..
















이런 장식품 좋아 











끝 

츄러스 사진은 먹는 것에 집중했기 때문에 없음

망고쉐이크도 마찬가지

생크림 딥에 찍어먹는 사르르 녹는 츄러스 ㅠ_ㅠ 


구석탱이로 들가야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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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2014.05.12 00:54




위에는 헤어샵인데 1층만 빌리프인 카페 

커피먹고 밥먹고 또 할게 없어 커피 먹으러 간 카페 

















커피는 걍 무난했다

난 핸드드립으로 무엇인가를 시켜먹었는데 기억이 안남 ㅠ_ㅠ 











마음에 든건 티였는데 저 티백안의 막대한 양의 카모마일 

다음에 가면 꼭 티를 시키리라 










위치는 옛날 이리카페 있던 골목인데 뭘로 바뀌었는지는

슈풍크 밑 

사실 슈풍크 자리 없어서 일로 가봄




큰지도보기

빌리프 커피 / 커피전문점

주소
서울 마포구 서교동 339-5번지 우크빌딩 1층
전화
02-332-6700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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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2014.05.10 22:33







시판 스파게티 소스는 맛이없음 



그래서 올리브유에 마늘 다진 것을 먼저 볶는다

저민 것도 상관없음 

마을이 노릇 갈색으로 변하면 

깍뚝썰기 한 양파를 넣고 갈색이 나도록 볶는다












한 켠에선 파스타를 삶는다 

이게 뭐였더라 푸질리는 아니고 아아 뭐더라 

암튼 스파게티보다 이런게 소스가 골고루 묻고 

안에도 들어가고 좋음 








중간 사진 대박 생략 

아까 볶던 양파와마늘에 삶아진 스파게티 넣고 휘휘 잘 섞고 

시판 스파게티 소스를 적당량 넣어 마무리 

간보면 알 수있다. 더 넣어야하나 말아야하나 












그리고 만들어진 토마토 파스타 

맛있어 ㅠ_ㅠ 

로제도 비스무리 하게 하면 되고 구지 비싼 스파게티 소스 쓸 필요 없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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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2014.05.04 16:20




학교 끝나고 친구를 보러 선정릉 역으로 감

친구가 고즈넉히 산책을 하고 싶다고 넌지시 건네어 난 빠르게 갔는데도 7시였다


낮에 안가봐서 모르겠지만 밤도 운치있다

따뜻한 낮엔 매우 좋을 것으로 생각되었다 


처음 가봤지만 매우 마음에 드는 곳- 








낮엔 도슨트 어르신들이 여기서 설명을 해주신다고 하고, 





난 여기서 엽서에 스탬프 찍고 신났다 ㅋㅋㅋ







우린 걸었다. 












걷다보니 이런 곳도 나오고 매우 아름다움 

세개의 능 (삼릉이 있다) 입장료는 천원

















밤에 가서 결국 못들어가는 구역이 나와서 겉만 빙빙 돌다 나옴 ㅠ_ㅠ 

일찍 가시라 일찍일찍 







자 그럼 서울 선릉과 정릉의 주인은 누구냐 



삼릉공원의 주인공은 조선왕조 9번째 임금인 성종과 그 계비 정현왕후, 그리고 그 아들 11대 임금 중종이 잠들어 있는 곳이다. 성종 및 정현왕후의 능 이름이 선릉이고 그 아들 중종의 능 이름이 정릉이다. 그러므로 엄밀히 따지면 선릉과 정릉, 혹은 선정릉이라고 해야 할 것이다. 언제부터인지 선정릉이라는 이름은 슬그머니 자취를 감추기 시작하고 대신 삼릉공원이라는 명칭이 되었다





위치 












여기서 나와 우리는 치킨집에 갔는데 나온곳에서 쭈욱 선릉과정릉의 담벼락을 돌아

정 반대편쯤 오면 치킨집이 하나있다. 

통치킨이라며 모범치킨 업소라고 붙어있다


치킨이 괜찮았으므로 추천

후라이드 치킨은 14900원 가량이었으며, 편하게 이야기하기 괜찮았다. 




 







그래 뭐 여기쯤.. 네이버에선 또 안나오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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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2014.05.02 00:57




클라이밍 하고 끝나서 가끔 몸보신을 하러 가는 곳 


장수 마늘보쌈




난 돼지고기 냄새에 매우 민감해서 보쌈도 그렇고 삼겹살도 별로 안 좋아하는데

맛이있다. 맛이있어 



역시 흡입하느라 사진은 몇 장 없지만 

후회하지 않을 만한 맛 




가격은 

18000원 소

22000원 중

27000원 대

32000원 특대 


특대와 대의 차이는 굴뿐인 듯 여름이라 굴 없단다












아무래도 마늘때매 돼지 냄새 안나지 않나 하는 생각

이상한 얇은 전을 주는데 먹을만하다. 


칼국수 찍는다는 걸 역시 흡입하느라. 

칼국수 수제비 맛있


냉면은 걍 평범 


사람많다 테이크 아웃 가능














위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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