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지도 못한 곳에 폭포가 있어서 팀 재팬과 팀코리아가 함께 놀러가기도 했고 , 팀 코리아가 다 떠나고 나 혼자 남은 상황에서는 팀 재팬에 껴서 가고 ㅎㅎ 암튼 평화롭고 자연스럽기 그지없는 폭포였다. 찾아가는 길은 같이 가도 설명 못할 정도
갑자기 어느 길에서 샛길로 들어섰는데 그 샛길을 따라 가다보니 폭포였다. 길치인 나로서는 어쩔 수 없는 상황 -_-
아름다운 폭포였다. 첫번째는 그냥 웅덩이 같은 곳이라 다이빙하는데 썼고 두번째 사진은 정말 폭포여서 저 아래가서
옴~~~ 을 외웠다. ㅎ 마치 선사 같잖아.
신나게 놀고있음 저래 뵈도 깊이가 꽤 나온다 중간은 3미터 정도.
한참 다이빙 하면서 생각했다. 이게 바로 시골생활인가. -_-; 너무 좋다구.
물론 담날 일가야하는 건 싫었지만서도 ㅎㅎㅎㅎ
그 다음은 핀치베이로~
신나게 놀고있음 저래 뵈도 깊이가 꽤 나온다 중간은 3미터 정도.
한참 다이빙 하면서 생각했다. 이게 바로 시골생활인가. -_-; 너무 좋다구.
물론 담날 일가야하는 건 싫었지만서도 ㅎㅎㅎㅎ
그 다음은 핀치베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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