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1 호주 워킹 홀리데이 잘하려면? 성공담 1 - 도시 정하기 쉐어 하우스 구하기 워킹 홀리데이를 성공리에 다녀왔다는 것은 개인적인 기준이다. 내가 만족하느냐 하지 않느냐 내가 잘 다녀왔다고 생각이 드는가 안드는가. 개인적으로 두번의 워킹 홀리데이 (뉴질랜드, 호주)를 다녀옴 실패했던 뉴질랜드 그리고 성공리에 워킹을 마친 호주 뉴질랜드 워킹 실패 뉴질랜드에서 워킹을 하던 시절은 돈을 별로 모아가지 못했다. 고작 손에 쥔건 비행기를 사고나니 2000달러정도의 뉴질랜드 달러가 손에 남았고 영어는 한 마디도 못하는 내가 취업할 수 있는 곳은 한인 식당었이었다 하루종일 불판을 갈고 반찬을 옮기고 , 뉴질랜드 남섬의 여름에도 긴팔을 입어야 하는 차가운 기운은 나를 우울함으로 내몰았고, 급기야는 아무에게도 말 걸기 싫고 말할 수도 없는 상황을 맞았다 내 인생의 우울함은 몇 번 있었지만 우울증이라.. 2014. 2.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