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2015.08.08 15:14


제나 할러웨이 사진전 – 더 판타지 
(ZENA HOLLOWAY – the Fantasy)












뭐 할건데?
어떻게 할건데? 
왜 그렇게 하는 건데?



대답은 필요 없다
그리고 한다고 해도 들을 수 없다. 



나 그리고 또 다른 나만이 있는 시간.

언젠가 30ROCK이라는 미국 시트콤에서 멍청이 들만을 모아서 멍청이 에피를 만들어서 보낸적이 있었는데, 그중 한 멍청이가 포함된 이유가 재미있었다. 이유는 늘 바닷속 이야기만 해서. 그는 ' 저 아래는 완전히 다른 세상이에요!!!' 라고 이야기하고 이야기하고 또 이야기한다. 그리고 나도 말한다. 

'저 아래는 정말 완전히 다른 세상이에요.
그리고 완전히 다른 느낌이에요.'

저 아래에서 갖는 평화는 지상의 것이 아닌듯 마음을 늘 울컥한 모양으로 만든다. 










 그 느낌은 이런 느낌과 닮았다.











물속에서는 빨간머리가 예쁘다. 

그리고 빨간색은 점점 더 깊이 갈 수록 없어진다. 











도록(20000원)도 사고 엽서들도 6장(10000원)이나 샀다. 

저 사진은 오랜동안 바라보고 싶어졌다. 제목은 moon. 













swan song 영상 감상 









전시기간 :2015년 7월 3일(금) – 9월 7일(월) 
* 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 휴관
장      소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제7전시실
관람시간 :AM 11:00 – PM 8:00 (입장 마감 PM 7:00)
관람요금 :

성   인 - 10,000원 (만19세 이상) 
청소년 -   8,000원 (만13세 ~ 만18세) 
어린이 -   6,000원 (만4세 ~ 만12세)
* 48개월 이하 영유아 무료 입장







7관은 예술의 전당 지하 1층에 있음. 








사진출처 : https://mlibysvensson.wordpre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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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jmi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