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한 시카고(CHICAGO) 뮤지컬 후기
1년에 1뮤지컬을 실행하기 위해 끊은 시카코
무려 내한이라 매우 기대했다.
위키드 내한을 봤다면 내 입맛에 좀 더 맞았을 것 같은데, 그때 못봤더랬지.
갑자기 그 생각나니 짜증난다.
좋은 것은 1열이라는거.
매우 잘 끊었다. 시간도 그렇게 많이 남지 않은 상태에서 그리고 후기를 봤는데 해오름 국립극장은 열마다 단차가 낮대서 어떨까 했는데 정말 낮았다. 그래서 1열이 아니면 난 잘 못볼뻔했지!!
언니들 멋졌음.
이열~ 1열
마지막에 OST안사고 멜론으로 들으며 흥얼대며 나옴
그냥 머리가 쏴아 - 했다.
별 생각은 없었고,
해서 올해는 1년 1뮤지컬 실행
지난번에 봤던 셜록은 보너스 같은 것이였달까.
후 엘리사벳도 다시 보고 싶은데 안되겠지..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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