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케언즈 어학원1 호주 워킹 홀리데이 잘하려면? 성공담 2 - 어학원 제일 처음에 어느 지역이든 선택해서 갔다면 어학원을 다니는 것은 영어 뿐만 아니라 친구를 사귀고 그들의 문화를 배우는데에 유용하다 뉴질랜드때의 나의 워킹 실패는 어학원을 다니지 않은 것에서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호주에서 제일 먼저 했던 일은 쉐어하우스를 구하는 일이었고 그리고 어학원을 알아보았다한국에서 삼개월+2주 이렇게 끊고 가는 경우가 많지만 현지에 가면 더 싸게 알아볼 수 있다 나는 케언즈에서는 프리스쿨이라는 선생님들이 되기 전 선생님들이 무료로 가르치는 곳을 운좋게 한달 다녔고(이 정보는 도서관 게시판에서 얻었다) 그 후에 카플란 어학원을 4주+2주동안 총 6주 다녔다 프리 스쿨에서 만난 친구들은 대부분 한국인과 일본인이었고 그들은 끝까지 함께 갔던 소중한 사람이 되었다 프리스쿨 친구들 ㅎ.. 2014. 2.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