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8.18 졸업
2016.08.18 졸업 논문 쓸 때 옆에서 많은 힘이 되어줬던 동기 모임 (은실,수진 언니, 현경, 진선)에게 감사, 시영샘에게도. 이것저것 내일 처럼 조언해준 양양, 늘 대단하다며 추켜올려 용기 주었던 띠롱, 선, 찬. 번역도 도와주시고 모든 말 하나하나에 기운을 주셨던 주발, 언제가 뒤를 따라가는 느낌드는 라다. 너무도 감사한 엘리, 베스, 블라도, 상희님, 소용, 삐약삐약하면서 용기준 봄, 라일락 달래 잣나무, 언제나 존재하는 샤크티 동아리. 그냥 하면 된다고 기운 준 지금, 난나, 스터디도 제대로 못 돌봤는데 도와준 미안하고 고마운 여상연 스터디팀원분들과 저멀리 계시는 회원분들, 지도교수님 회장님과 이사님. 논문 쓸 수 있도록 배려해주신 센터장님, 언제나 넌 잘하고 있다고 기운 준 져니 막강이 ..
2016. 10.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