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보겠다고 UNDERSTAND AVENUE
근데 완전 썰렁했다. 밥먹는 곳 두 곳 있다. 전부 다는 아직 완성 안된 것 같은 느낌. 사람은 적고 조용해서 좋긴했는데, 그래서 서울 숲 와서 평상에 누워 자는 중.
이제 해가 지려고 한다.
오랜만에 여유부리니 좋구만.
거울 연못 있는 조각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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