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로에서 한창 청소년상담사 2급 교육 연수중인데 낙이라곤 먹는 것뿐이다. 같은 조가 된 선생님들과 먹방 탐험을 떠나는데... 대학로 카페 몽스 ㅎㅎ
사실 충무로의 치아바타 몽스랑 어떤 관계인지 모르겠으나 비슷했던거 같음.
치아바타 사진이 없지만 휼륭했음
아래 메뉴들은 세트인데 4만원쯤 했던 것 같다. 그러나 역시 여기의 장점은 치아바타로 아몬드와 바질을 넣은 올리브오일을 찍어먹는건 매우 행복
이젠 귀찬아서 핸드폰으로 막 포스팅한다 -_-..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다
이 디아블로 피자.. 난 매운거 싫지만 할라노가 적당히 올라가있는 매력적인 피자 ㅠㅠ 도우도 맛났음
샐러드 양아 좀 작다. 슬픔
괜찮았지만 평범
토마토 스파게티 맛있 ㅋㅋㅋ
여긴 담에 또 가볼것 같다. 내 스타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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