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1 괴물의 아이 (The Boy and The Beast, 2015) 그리고 심리학 애니메이션은 보고나면 왜 그렇게 많은 생각이 드는가? ........-_- 괴물의 아이 (The Boy and The Beast, 2015) 직원 연수차 보러간 괴물의 아이 사실은 짐승과 아이인데 미녀와 야수 같은 느낌이다. 그러면 아이와 야수 이정도가 맞지않나?그건 뭐 중요하지 않으니까. 보고 걸리버 여행기 생각났다. 휘늠이라는 말의 나라를 간 걸리버는 말들의 기품있고 양심적이고 아름다운 모습에 감동받는다. 어떤 모습이었을지 궁금하지만 짐승의 나라는 비슷한 모습이 아닐까. 그중에서도 인간사처럼 희노애락 싫으네 좋으니 폭력이고 비폭력이고 많은 군상들이 존재하는것 같았지만 한 가지 다른점이있었는데, 그건 인간의 마음엔 어둠이 있어서' 그것에 잡아먹힐 수도 있어' 라는 것이었다. 이래서 애니메이션을 보는가보.. 2015. 12.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