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2018.04.07 10:53


친구의 친구들을 만나러 노량진 수산시장으러 감.
친구가 회를 얼추 인원수에 맞춰서 사놓고 노량진수산시장 신관으로 들어가 5층으로 가면 진주식당, 깔끔하고 괜찮았다.


이전에 되게 오래전에 노량진 허름하고 유명한 곳에서 자리값내고 회먹다 화장실 갔는데, 쏘우에서나 나올법한 화장실을 경험한 후 가지 않았음.

약 15년전?
아무튼 그 날 이후 간 노량진 수산시장은 좋네.



이거슨 7만원 어치의 회로 자릿세 따로 매운탕도 따로 시키면 됨. 회양념이라고 하기도 하는거 같음.


콩가루 맛있어 흑흑




아름다운 상차림.







이 친구들은 미국으로 돌아갔다.
유명한 레인월드 게임의 제작자들,

음악이 특히 아름다웠고, 슬러그 캣도 신기했고, 친환경적인 게임이라는 것도 이들 다웠고, 내내 유쾌했던 시간.

자기들이 스트레잇에 시스젠더라 친구들 사이에서 넘 지루한 취급을 받는다는 이야기.




응 언젠가 다시 만나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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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jmi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