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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

연천 신탄더덕오리, 신탄리

by sjmilk 2018. 4. 1.



연천 맛집을 쓸 줄은 몰랐다.

제일 끝 역이라는 신탄리역 옆에는 오리집들이 많은데 이 집이 제일 맛있다며 가게됨. 안에 연기가 빠지긴하지만 그렇게 잘 빠지지 않아서 사람 많으면 힘들것 같다.


주물럭 한마리 시킴 오만원 양은 많다. 5명 먹어도 될정도.




센불로 화라락 볶아주라며..
신선한 야채를 바로 무쳐서 주시는데 매우 맛있다.





끝나면 오리탕에 수제비주심. 맛있어 흑흑







담에 갈때 참고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