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심리2017.05.06 13:03





아직 다 안들었다.

그러니까 총평은 어려울지도.

그러나 오늘은 8일차. 전반적으로 휼륭한 강사진, 좋은 강의는 맞는것 같은데 난이도 조절에 대실패한게 아닌가 라는 생각도 든다. 이 좋은 강사들을 섭외해서 MMPI2 척도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것이 솔직히 아쉬운 마음이 든다.

내가 잘 참여했으냐? 잘 참여 안했음. 그러니까 할 말없다고 하면 할 말없지만.

솔직히 33만원으로 이런 교육 안들을 듯.

내가 너무 많은거 바라면 안되는거겠지? 그러나 상담경력한 1~2년 정도의 대상, 거의 석사인 청소년상담사2급 교육이 이렇게 이루어져야하는지는 모르겠다. 대학교 방식으로 좀 선택할 수 있게 해줘도 좋을텐데. 그놈의 100시간 채우느라고 그러는거니.

내 입장에선 성폭력상담원 교육 100시간 이미 들음, 인터넷중독전문인력양성교육 50시간 이미 수료. 3일간의 자살예방교육 수료. 청소년상담사 보수교육으로 하루동안 품행장애 중심의 정신병리 교육을 수료했는데, 2일의 과정이 이와 겹쳤고, 복습하면서 들으면 되지 라는 긍정적인 마음에 앞서 좀 짜증났다. 상담과정과 기법이야 아무리해도 모자른 부분이 있으니 그래그래.


수료증 제출하면 면제해주고 가격도 좀 깍아주던가.


그래 난 이미 청소년에 맘떠서 그래 -_-... 라고 결론내렸다.






Posted by sjmi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