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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

LINDBERG Corona

by sjmilk 2017. 2. 12.

LINDBERG Corona 




안경을 샀다. 

머리가 아파서 안경을 잘 못쓰는 부분에 대해 친한 쌤에게 이야기했고 안경을 살예정이라고 했더니 (이제 눈이 점점 침침해지는것만 같은 느낌적 느낌이 들었다).  가볍고 튼튼한 안경이 어떠냐고 하셔서 '그래 이직한 기념으로 하나 사야지 해서 사게된 LINDBERG Corona -








가볍다. 머리도 아프지 않고, 같이 가신 쌤은 다른 안경들을 써보시며 신나하심. 

이제 렌즈보다는 안경을 애용하게 되었다. 

운전을 하면서 하드렌즈의 빛번짐이 좀 심해서 야간에 안보는 때가 많아 위험하기도 했고. 








만족만족 ㅋㅋ